9명 회원 모집 완료 😀아무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 준 일이 없기에 흰 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청(靑) 무우밭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물결에 절어서 공주(公主)처럼 지쳐서 돌아온다.삼월(三月)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글픈…파로스 요트를 타는 사람들우리 요트 모임의 멤버를 소개드립니다.~! 조문호윤종웅김원일교수김규욱철인주정형감사문두환부회장이민선오락부장이수희회장안종선총무